'추억 속의 그대'를 부른 황치훈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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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훈은 1980년대 후반에 활동했던 가수이자 배우다.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과 ‘임진왜란’의 아역배우로 이름을 알렸고, 성인이 된 후에는 노래 ‘추억 속의 그대’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기록에 따르면 그는 지난 2003년까지도 앨범을 내며 음악 활동을 했다고 한다. 또 지난 2005년에는 수입 자동차 딜러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었다. 하지만 지난 2007년, 일을 하던 도중 뇌출혈로 쓰러졌던 황치훈은 이후 11년 동안 투병 생활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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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10월 16일, 눈을 감은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46세.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 경기도 양주시 큰길장례문화원 측은 "황치훈이 16일 세상을 떠났다. 유가족들은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 유가족들이 장례를 조용히 치르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황치훈의 ‘추억 속의 그대’는 최근에도 ‘복면가왕’과 ‘불후의 명곡’ 등을 통해 재조명된 바 있다.

아래는 지난 1989년 무대에 섰던 황치훈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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