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이 '패딩턴' 곰과 함께 댄스파티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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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이 런던의 패딩턴 역에서 영화 '패딩턴'의 주인공과 함께 댄스파티를 벌였다. 아마 이보다 '영국'다운 일은 없을 것이다.

케임브리지 공작부인, 윌리엄 왕자와 해리 왕자는 지난 16일(현지시각) 자선 활동을 위해 패딩턴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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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또한 왕실이 후원하는 130명의 아이들을 만나기도 했다.

세 사람은 영화 '패딩턴 2'에 출연한 배우 휴 보네빌 등과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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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지에 따르면 극심한 임신 오조증을 앓고 있는 미들턴은 애초 행사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었지만, 이날 현장에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인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딩턴' 곰과 함께 춤을 추며 누구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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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턴을 보시라.

왕세손비는 임신 오조증을 서서히 극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에는 셋째 아이 임신 발표 후 첫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텔레그래프지에 의하면 왕실 대변인은 미들턴이 현재 "전보다 나아졌지만, 아직도 힘들어하는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허프포스트CA의 'Kate Middleton Dancing With Paddington Bear Is The Most English Thing Ever'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