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성전환에 용기를 얻어 성전환을 한 엄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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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메이슨은 에리카 메이슨의 아들이었다. 하지만 코리는 11살 때부터 남자아이가 아닌 여자아이로 살기를 원했다. 당연히 코리는 성전환을 원했지만, 그의 부모가 허락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Me 2 and a half years ago at the very beginning of my transition, and I was just learning to do my makeup. 🙈 #transisbeautiful #girlslikeus #mtf #transgender #tran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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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모님이 나를 자랑스럽게 여기기를 원했어요. 하지만 내가 성전환을 하면 나를 싫어할 거라고 생각했죠.” 그럼에도 코리는 자신의 결심을 이야기했다. 이후 여자 아이로 살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아들에서 딸이 되어가는 코리의 모습을 지켜본 엄마 에리카는 용기를 얻었다.

Me and the best mom in the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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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신도 더 이상 여자로 살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Happy #NationalComingOutDay!! 🎉 Me and my mom 🌈 And me with director Greg Berlan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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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어드판다’의 보도에 다르면, 에리카는 코리가 여성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자신 역시 남성으로 성전환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남편과 5명의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할까가 가장 큰 걱정이었다고 한다. 이 가족은 아들과 엄마의 결심에 대해 오랜 대화를 나누었다. 그렇게 1년이 지났고, 테스토스테론 치료와 유방 절제술등을 받은 에리카는 지난 2016년부터 에릭이라는 이름의 남성으로 살고 있다. 에릭은 자신의 남편과도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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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이야기는 지난 1월, ‘내셔널지오그래픽’을 통해서도 소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