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선물 받은 푸틴의 표정은 예상외로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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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유일하게 따뜻해지는 순간이 있다. 귀여운 동물을 만날 때다.

CNN에 의하면 지난 주말 65번째 생일을 맞은 푸틴은 지난 11일(현지시각)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으로부터 깜짝 선물을 받았다. 투르크멘 셰퍼드인 '알라바이'였다.

로이터에 따르면 푸틴은 강아지의 이름을 러시아어로 '충직함'을 뜻하는 '베르니'로 지었다. 베르디무하메도프로부터 '선물'을 건네받은 그는 강아지를 쓰다듬고 정수리에 뽀뽀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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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강아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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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강아지 선물을 받은 건 처음이 아니다. 불가리아 총리는 지난 2010년 불가리아 셰퍼드를 선물했고, 일본은 지난 2012년, 2011년 일본 대지진 당시 러시아의 도움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아키타 한 마리를 선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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