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미국-멕시코 국경 사이의 장벽 건설을 위한 시제품이 세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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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 PROTOTYPE
TIJUANA, MEXICO - OCTOBER 5: People watch prototype sections of a border wall between Mexico and the United States under construction on October 5, 2017 in Tijuana, Mexico. Prototypes of the border wall propopsed by President Donald Trump are being built just north of the U.S.- Mexico border, where competitors who are hoping to gain approval to build the wall have until the first of next month to complete their work. (Photo by Sandy Huffaker/Getty Images) | Sandy Huffaker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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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미국-멕시코 국경 사이의 장벽 건설을 위한 시제품이 세워지고 있다.

NBC에 따르면
멕시코 장벽 건설에 참여하는 6개 업체들이 미국 샌디에고(San Diego) 남쪽 국경을 따라 '시제품'을 건설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이 작업은 9월26일부터 시작했으며, 모두 8가지 종류의 시제품을 세울 예정이다.

4개의 장벽 시제품은 콘크리트 재질로 만들었으며, 나머지 4개는 다른 재질이다.

시제품은 18~30피트(5.5~9.1m)에 이른다.

wall proto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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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Wall Street Journal에 따르면 미 세관국경보호국(CBP)은 3월 6일 멕시코 장벽 건설을 위한 도급업체 입찰을 진행했다.

미 의회 소속 회계감사원은 사람의 출입을 제한하기 위한 장벽 1.6㎞당 평균 650만달러(약 73억5000만원)가 들 것으로 추정했다.

차량 진입을 막기 위한 장벽의 경우 1.6㎞당 평균 180만달러(약 20억3000만원)가 쓰일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의회에서는 아직 이 예산에 대한 승인을 진행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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