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이 '한정판 파카'를 출시한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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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피자헛이 10월 피자의 달을 맞아 기발한 신상품을 출시한다. 바로 '피자헛 피자 파카'다. 피자 배달에 쓰이는 '핫 파우치'로 파카를 제작한 것이다.

피자헛 파카는 피자 배달에 쓰이는 '핫 파우치'를 따라 만든 것으로 보온 기능은 물론, 방수 기능도 있다. 또한, 소매에는 스마트폰을 넣을 투명 파우치까지 내장되어 있다. 추운 날씨에 취약한 스마트폰을 보호해주는 것이다.

애드위크에 따르면 피자헛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핫 파우치는 피자를 따뜻하게 해준다. 그래서 사람들도 따뜻하게 해주면 어떨까 생각했다. 피자 파카를 입으면 오븐에서 갓 나온 피자헛 피자처럼 따뜻할 것이다."라며 출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엔가젯에 따르면 이 파카는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이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미국 피자헛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으로 피자를 주문하거나, 피자(🍕)나 불꽃(🔥) 모양의 이모티콘을 피자헛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트윗하는 사람에 한해 추첨으로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