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게 있으면 누워버리는 시바견이 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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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Yu)라는 이름의 이 시바견은 트위터에서만 14,000여 명의 팬을 거느린 스타다. ‘로켓뉴스24’의 보도에 따르면, 유가 사람들을 매혹시키는 필살기는 바로 ‘누워버리기’라고 한다. 자신이 원하는 게 있거나, 거부하고 싶은 게 있거나, 아니면 그냥 기분이 좋거나, 아무튼 여러 상황에서 자신의 의사를 표시하기 위해 유는 그 자리에서 누워버린다고 한다.

아래는 ‘유’가 누워버린 상황을 중계하는 트윗들이다.

“이것은 이제 곧 산책이 끝난다는 사실에 절망한 개입니다.”

“오늘 우리는 산에 갔었습니다.”

“이런 얼굴을 하고 누워버리는 건, 지금 빨리 만져달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나리타산의 불교사원에 갔습니다.”

“산책하는 게 너무 재밌어서 개는 집에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길에 그냥 누워버렸습니다.”

“절대 산책을 끝내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개는 육교를 건너자마자 오늘의 산책이 끝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내가 계단을 내려가려고 할 때, 바로 누워서 ‘집에 가고 싶지 않다’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유’의 평소 얼굴은 아래와 같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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