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손녀 생일파티에 가져온 풍선은 욕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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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엔 2살짜리 꼬마가 아빠에게 계속 'F*CK'라는 욕설을 외쳐대서 화제였는데, 이번 주엔 욕설로 가득한 풍선을 생일파티에 들고 온 할머니가 화제다.

물론 손녀를 미워해서는 아니었다. 하지만 생일파티에 모인 친지들은 풍선들을 보고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음과 같은 심한 욕설이 적혀있었기 때문이다.

'Suck my ass' ~ 내 엉덩이나 빨아라

' You're a cunt' ~ 넌 ㅈ같은 인간이야.

'Eat shit' ~ ㄸ이나 처먹어.

'Go fuck yourself' ~ 가서 ㄷ져.

위 사진은 생일 파티 주인공의 동생인 아리아나 리베라스가 공유했다.

아리아나는 "영어를 모르는 할머니가 언니 생일 파티에 이런 풍선을 들고 나타나셨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Yahoo에 의하면 멕시코에서 방문 중이던 할머니는 풍선에 당연히 '생일 축하' 같은 좋은 내용이 적혀있을 거라고 믿었다. 할머니는 장난이 목적인 '흰색 코끼리 선물 교환'이란 게임의 일부로 이 풍선들을 받았는데, 욕설이 적혀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아무튼, 처음엔 너무나 놀라 어안이 벙벙해 있던 모든 식구가 금방 그 이유를 알아차리고 신나게 한바탕 웃었다.

언니 이사벨라도 할머니의 생일선물을 너무나 좋아했다고 하는데, 욕엔 긍정적인 요소도 있다고 하니 여러모로 즐거운 파티였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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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에 놀란 물고기의 황당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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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ya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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