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국회 앞에서 태극기 농성을 벌였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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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애국당이 10일 '박근혜 대통령 구속연장 반대 총궐기 투쟁'을 시작했다.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는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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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대표를 응원하기 위해 찾은 당원들과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국회 본청 앞 잔디밭에서 태극기 농성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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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성 참가자들은 국회 앞 잔디밭에 태극기를 꽂으려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국회 경위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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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기 꽂기는 이후 잔디밭 위에 태극기를 늘어놓는 퍼포먼스로 대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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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대표는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박 전 대통령 구속 연장 음모는 법을 무시한 억압이며 인권유린, 인권 탄압을 넘어 ‘정치적 인신 감금’", "(정상이) 비정상 취급받는 이 혼돈과 부정의 시대를 바로 잡으려 한다", "역대 가장 청렴한 대통령이 탄핵되고 구속되는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적인 정권찬탈의 과오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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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림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이 조 대표의 투쟁 현장을 찾아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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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같은 날 오후 2시경, 박 전 대통령의 구속연장 여부가 결정되는 서울 중앙지법 앞에서도 친박단체 회원 등이 집회를 열고 "억지 구속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이 집회에는 박 전 대통령의 무죄를 주장하며 9월 국토대장정에 나섰다, 이날 중앙지법 앞에서 해단식을 가진 30여명도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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