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이 운동할 때마다 듣는 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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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긍정의 대표 모델인 애슐리 그레이엄. 그녀를 '팔로우'하는 인스타그래머만 해도 5백만 명이 넘는다. 그런데 그 중엔 그녀를 험담/악담하느라 바쁜 인간들도 꽤 있다.

그레이엄은 그런 악담들을 지난 일요일에 일부 공개했다. 그녀는 자기의 운동 동영상에 아래 같은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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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 H L E Y G R A H A M(@theashleygraham)님의 공유 게시물님,

운동 동영상을 올릴 때마다 이런 댓글이 달린다....

'당신은 절대로 날씬해질 리 없으니 노력 좀 그만하지.'

'그렇게 열심히 하다가 정말로 날씬해지면 어떻게 하려고.'

'당신은 지방이 있어야 모델 생활을 계속할 수 있지 않나.'

'당신을 유명하게 만든 걸 왜 없애려고 하지?'

몸매가 큰 여성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나타내는 글들이다. 그런 여성은 건강이나 피트니스에 관심이 없다는 편견 뿐 아니라, 애슐리 그레이엄이 항상 정해진 몸매를 유지해야 한다는 괴이한 발상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2016년엔 그녀가 일부러 살을 뺀 것처럼 보인다는 사람들의 비난도 있었는데, 그레이엄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People에 의하면 그레이엄은 "내 인스타그램 방문자 중엔 내 몸매가 너무 크다거나 아니면 반대로 너무 작다며 나를 비하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기준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난 나 자신에 만족한다. 그리고 누구든지 각도에 따라 좀 더 크게 또 좀 더 작게 보일 수 있는데, 난 나를 돋보이게 하는 방법을 잘 안다."라고 응답했다.

캡션: 비치에서 곧바로 운동하러 왔다! 물에도, 운동에도 적합한 이 복장, 최고.


악플러들을 향해 그레이엄은 자기가 왜 운동하는지를 설명했다. 오로지 체중을 줄이기 위해 운동을 하는 건 아니라며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기분이 좋으니까", 또 "덩치가 큰 여성도 남 못지않게 움직일 수 있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등의 이유를 댔다.

그녀는 "난 체중을 빼거나 내 커브를 없애려고 운동하는 게 아니다. 난 내 몸매가 좋다."라고 강조했다.

물론 그레이엄에게 자기가 운동하는 이유를 밝힐 의무는 없다. 하지만 그녀의 이런 자신감 있는 표현은 그 체형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격려가 되고 도움이 될 거다.

게다가 그레이엄의 운동 동영상은 정석 바로 그 자체다. 보자마자 헬스센터로 직행하고 싶은 충동이 생길 것이다.

Gettin that 🍑 right with @christine_grubbs💪🏽 #sundaymorning #curvy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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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band sumo deadlift with lil Miss @dara__hart 💪🏽wearing @bigbottombehavior legg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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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nanigans with @kirkmyersfi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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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ire game 💪🏽 @tiny_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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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신체 긍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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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