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만 재워줘' 논란에 제작진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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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파일럿으로 방영된 KBS 2TV '하룻밤만 재워줘'가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하룻밤만 재워줘'는 이상민과 김종민이 이탈리아로 떠나 현지인들에게 '하룻밤만 재워달라'고 '막무가내'로 부탁하는 프로그램으로, 방영 전부터 민폐 논란에 휩싸였고 JTBC '한끼줍쇼'를 표절했다는 비판도 받았다. 이에 제작진이 입장을 밝혔다.

김호상 CP는 OSEN에 "여러 가지 논란에 대해서 방송을 보고 나면 논란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을 했다"며, "이상민은 촬영하러 다녀온 프로그램 중에 기억에 남는다고 했고, 김종민 역시도 여운이 남는다고 하더라. 그만큼 진정성이 있고 출연자들이 애착을 가질 만 한 프로그램이다. 시청자 역시도 진정성을 알아주시기 바란다"며 해명에 나섰다. 김 CP는 이어 "정규 편성이 되면 민폐나 표절 논란이 나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룻밤만 재워줘'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10.1%라는 높은 시청률(닐슨 코리아 기준)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사전 섭외 없이 외국인들에게 숙박을 요구한다는 프로그램 컨셉은 당분간 논란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트위터리안들의 시청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