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리그 예고편에 드디어 슈퍼맨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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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개봉을 앞둔 '저스티스 리그'의 '히어로즈 트레일러'가 공개됐는데, 처음으로 슈퍼맨이 등장했다.

트레일러 전체에 배경으로 데이비드 보위의 '히어로즈'(Heroes, 호주 밴드 '갱스 오브 유스'의 커버 버전)가 흐르고 원더우먼, 사이보그, 배트맨, 아쿠아맨, 플래시가 등장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런 글귀가 등장한다.

"혼자 세상을 구할 순 없다."

이번 저스티스 리그의 예고편에서 클라크 켄트(a.k.a 슈퍼맨)가 등장하는 건 처음이다. 그러나 이번 트레일러에 나오는 장면은 슈퍼맨의 죽음을 상기시켜 줄 뿐이다.

슈퍼맨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확실히 죽었고 장례식까지 치렀으며, 이번 트레일러에선 로이스 레인(에이미 아담스)이 그를 그리워하는 장면이 등장할 뿐이다.

그러나 아직 실망할 필요는 없다. 지난 달 코믹콘에서 공개된 트레일러 때문이다. 제일 마지막 장면에 보면 배트맨의 집사인 알프레드가 누군가를 보고 얘기한다.

"당신이 올 거라고 말했죠. 자 이제 너무 늦게 온 게 아니기를 빕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