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와 맞붙을 다음 평가전 상대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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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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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의 평가전에서 2-4로 패배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다음 상대인 모로코가 가봉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모로코는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열린 가봉과의 월드컵 아프리카 3차 예선 C조 5차전 홈경기에서 공격수 칼리드 부타이브의 맹활약에 3-0 승리를 거뒀다. 전부 부타이브의 골이었다.

한국은 오는 10일 오후 10시 30분 스위스 빌/비엔의 티쏘 아레나에서 열리는 평가전에서 모로코와 맞붙는다. 앞서 한국팀은 8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VEB아레나에서 끝난 러시아와 평가전에서 수비수 김주영의 자책골이 두 번이나 나와 2-4로 패배했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신태용 감독은 "내용에서 뒤지지 않았으나 결정력에서 밀렸다"라고 경기에 대해 평가했다. 신 감독은 "K리그 선수를 뽑지 못하고 대표팀을 운영하다 보니 수비에서 풀가동할 수 없어 어려운 점이 많았다. 세트피스에서 집중력이 흐트러졌고 자책골이 두 골이나 나왔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신태용호는 출범 3경기째 무승을 기록하고 있다. 신태용호가 강한 공격력을 가진 모로코를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불안한 수비의 보완이 필수적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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