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차이나] ‘효리네' 표절 中예능, 7일 첫방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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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효리네 민박’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중국 후난 위성의 새로운 예능프로그램 ‘친애적 객잔’이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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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위성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오는 7일(현지 시각) 첫 방송 예정인 ‘친애적 객잔’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타오 왕커 부부를 비롯해 배우 함청자, 배우 지링천, 가수겸 배우 천시앙 등 출연자들이 민박집에서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친애적 객잔’은 류타오, 왕커 부부를 비롯한 네 명의 연예인이 20일 동안 중국의 한 소수민족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민박집을 열고 각자 역할을 분담해 민박집 손님을 맞이하며 이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에피소드들이 담긴 관찰형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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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적 객잔’은 제작 단계부터 ‘효리네 민박’과의 유사성이 제기되며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후난위성 측은 제작을 강행했고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첫 방송에는 류타오 왕커 부부가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집 안을 정리하고 필요한 물품들을 구비하는 내용이 그려질 예정이다.

중국 매체들과 네티즌 역시 표절을 제기하며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가운데 베일을 벗는 ‘친애적 객잔’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