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이 연인 이유영에 대한 질문에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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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주혁이 연인 배우 이유영에 대해 언급했다.

4일 TV리포트는 김주혁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해당 인터뷰는 tvN 드라마 '아르곤'의 종영과 관련돼 진행됐다.

김주혁은 인터뷰에서 '아르곤'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전반적으로 보면 일부러 로맨스를 넣지 않고, 억지스럽지도 않았다. 과한 부분이 없었다"라며 "얼마나 좋으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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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여 준 예능 프로그램 KBS2 '1박 2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주혁은 "'1박 2일'이 연기에 큰 도움을 줬다"라며 "내려놓은 모습도 많았고, 24시간 찍으니까 많이 보여줬다"고 전했다.

그러나 앞으로의 예능 출연은 없을 전망이다. 그는 "기회가 되면 할 수 있겠지만 일부러 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김주혁은 이유영에 대한 질문에 "잘 만나고 있다. 드라마 할 때도 응원 많이 해 줬다"고 말했다. 결혼에 대한 질문에 김주혁은 "그럴 마음이 있다. 안 할 것 같냐"고 오히려 되물었다.

김주혁은 "꼭 딸을 갖고 싶다"라며 "아들은 아무 필요 없다는 걸 제 스스로 느낀다. 딸은 나이가 들었을 때도 살갑게 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엄마 입장에서도 딸이 좋을 것 같다. 제가 아빠가 되어 있는 모습은 잘 상상이 안 가지만"이라고 전했다.

김주혁과 이유영은 지난 2016년 12월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촬영을 하며 가까워졌고, 17세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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