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은 추석 당일을 이렇게 보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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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어머니를 모시고 차례를 지냈다.

추석 당일인 4일, 청와대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문대통령이 어머니를 모시고 차례를 지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과 어머니>
안녕하세요. 대통령 추석 인사처럼 서로 진심을 나누는 정겨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지요.
가족과 함께 하는 순간들이 귀하고 고맙습니다. 대통령도 오늘 청와대에서 어머님을 모시고 차례를 지냅니다. 지난 몇 개월 국민을 위해 쉬지않고 달려온 대통령도 가족들과 모처럼 편안하시길.
오늘은 따로 사진이 없어서 예전 사진 하나 공유해봅니다. 여름 어느 휴일, 아들을 찾은 어머님에게 청와대를 보여주는 대통령의 모습입니다. Photo by 주영훈 경호처장.
즐겁고 따뜻한 순간들을 기억에 차곡차곡 쌓는 휴일 보내세요.

글과 함께 주영훈 경호처장이 과거 촬영한 문대통령과 어머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청와대는 지난 9월 30일 문대통령도 추석 연휴를 맞아 '휴식 모드'에 들어갔다고 밝힌 바 있다. 문대통령은 추석 연휴 동안 교통상황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교통통신원과 명절기간 동안 쉬지 못하고 일하는 분들에 대한 감사 전화, 두 가지 일정만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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