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외교부가 밝힌 '총격사건 한인 피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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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 2017년 10월 4일 오후 12시 2분 (기사 내용 보강)

LA 총영사관이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으로 인한 한국인 피해 상황을 밝힌 가운데 외교부가 한국인 피해자가 없다고 전했다.

4일 KBS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주LA 총영사관이 클락 카운티 검시소 검시관과 미 국무부 현장 파견 직원을 통해 현재까지 파악한 사망자 명단에는 한국인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비공식 확인됐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현재까지도 영사콜센터 및 주LA총영사관을 통해 추가 연락두절 신고가 접수되고 있어, 연락이 끊긴 11명에 대한 소재를 파악하고 우리국민 피해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를 관할하는 로스앤젤레스(LA) 주재 한국 총영사관은 "이번 총격 사건과 관련, 확인된 우리 국민 피해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한국인 여행객은 13명 남아 있는 상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LA 총영사관의 김보준 경찰 담당 영사는 라스베이거스, 혹은 미국 서부 여행 중인데 연락이 안 된다고 LA 총영사관 또는 영사콜센터에 신고된 우리 국민 여행객들의 인원이 13명 남아있다고 밝혔다. 전날 영사콜센터 등에 접수된 연락 두절자 중 상당수는 소재가 확인됐다.

뉴스1에 따르면 지난 1일 총기 난사 사건 발생 직후 영사콜센터와 LA 총영사관에는 연락 두절 신고 40여 건이 접수됐다. 총영사관 측은 "라스베이거스 경찰 당국이나 검시소 등이 갖고 있는 명단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이라 여러 루트로 접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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