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가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피해자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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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일 밤(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중심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피해자들에게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끔찍한 총격 사건의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 신의 은총이 함께 하길!

사라 허카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역시 이번 사건을 "끔찍한 비극"이라고 부르며 피해자들의 죽음을 추모했다.

용의자의 신분은 범행 현장에서 80마일 떨어진 곳에 거주하던 64세 남성 스티븐 패덕으로 드러났다. 패덕은 페스티벌 현장 인근에 자리한 만달레이 베이 리조트 32층의 한 객실에서 페스티벌을 찾은 수만 명의 관중에게 총을 난사했다. 조셉 롬바르도 보안관은 패덕이 범행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으로 최소 50명이 목숨을 잃고 200여 명이 다쳤다.

한편, 이번 사건은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으로 기록됐다. 허프포스트 미국판에 따르면 이는 아리아나 그란데 콘서트, 이글스 오브 데스메탈 공연에 이어 대규모 공연장에서 발생한 세 번째 총기 난사 사건이다. 아리아나 그란데 콘서트 현장에서는 22명, 이글스 오브 데스메탈 콘서트에서는 총 90명이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