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앵커는 생방송 중 양수가 터졌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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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뉴욕의 앵커 나탈리 파스콰렐라는 지난 9월 26일 밤(현지시각), 뉴스를 진행하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닥쳤다.

트위터의 글자 수 제한이 140자에서 280자로 늘어났다는 소식에 대해 말하던 중 양수가 터진 것이다.

방송은 거의 끝나가던 중이었고, 파스콰렐라는 "진정한 프로" 답게 생방송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그는 생방송 종료와 동시에 스태프에게 진통 중인 사실을 알렸고, 담당 PD는 곧바로 그를 병원으로 데려다줬다.

그리고 13시간 뒤, 아들 하민 제임스 파스토레를 낳았다.

파스콰렐라는 NBC 뉴스에 "매우 기쁘다. 가족이 늘어났다."라며 아들의 탄생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허프포스트US의 'TV Reporter’s Water Breaks Right At This Moment During Newscas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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