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레버가 'KJU' 샤워젤은 북한 김정은 이름을 딴 게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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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ONG UN
TOPSHOT - This undated picture released from North Korea's official Korean Central News Agency (KCNA) on September 21, 2017 shows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visiting a fruit farm at Kwail-?p County, South Hwanghae Province. / AFP PHOTO / KCNA VIS KNS AND AFP PHOTO / STR / South Korea OUT / REPUBLIC OF KOREA OUT ---EDITORS NOTE--- RESTRICTED TO EDITORIAL USE - MANDATORY CREDIT 'AFP PHOTO/KCNA VIA KNS' - NO MARKETING NO ADVERTISING CAMPAIGNS - DISTRIBUTED AS A SERVICE TO CLIENTSTHIS PICTURE | STR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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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생활용품 업체 유니레버가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위원장과의 연관성을 해명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업체가 새로 출시한 샤워젤 'KJU' 때문이다.

블룸버그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유니레버는 중국 시장을 겨냥해 새로 개발한 샤워젤 'KJU'이 김정은(Kim Jong Un)의 영문 표기 이니셜과 똑같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유니레버 퍼스널케어 부문 사장 앨런 조프는 "이게 김정은의 약자로도 쓰인다는 걸 깨달은 건 상표 등록을 한 직후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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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U 라벨 작업에는 한국인 디자이너가 참여했으나 유니레버는 김정은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KJU는 '어반 밀레니얼'을 겨냥한 제품군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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