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의 새 티셔츠는 이번에도 '페미니즘'을 말한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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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패션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이 신작 컬렉션을 공개했다. 지난 봄/여름 시즌에 공개됐던 'We Should All Be Feminists(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티셔츠만큼 멋졌다.

26일 디올은 파리에서 신작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날 주목받은 건 'Why Have There Been No Great Women Artists?(왜 위대한 여성 예술가는 없는가?)'라고 적힌 티셔츠였다.

dior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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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구는 페미니스트 예술 사학가 린다 노클린이 1971년 발표한 논문 'Why Have There Been No Great Women Artists?(왜 위대한 여성 예술가는 없는가?)'에서 따 온 것이다. 당시 논문에서 노클린은 예술 업계에서 남성의 관점이 우선시되는 경향이 있어, 여성 예술가가 존재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평등하게 평가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어쨌든, 이 옷을 국내에서 더 많이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지난 2월 배우 김혜수가 'We Should All Be Feminists(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티셔츠를 입었던 것처럼 말이다.

관련기사: 김혜수가 입은 티셔츠는 그야말로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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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에 꽃을 피운 페미니스트 예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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