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제자와 성관계한 교사, 파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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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A씨는 지난 8월, 자신이 근무하는 초등학교의 제자 B군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구속됐다. 이 사건은 B군의 문자메시지를 확인한 부모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서로 좋아하는 관계라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현재 A씨는 미성년제 의제 강간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는 중이다.

그리고 9월 29일, 경남도교육청은 A씨를 파면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사안이 사안인만큼 A씨가 더 이상 교사직을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한 A씨는 “죄를 인정한다”며 이날 징계위원회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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