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현경이 짧은 기간에 15kg이나 찌운 비결 (사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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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현경은 최근 몸무게를 급격하게 늘렸다.

10월 9일 첫 방송을 앞둔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를 위해서다.

류현경이 극 중에서 맡은 역할은 다이어트에 일시적으로 성공해 스튜어디스가 되었으나, '먹는 기쁨'을 도무지 포기하기 힘든 한아름 역.

스타한국에 따르면 류현경은 "캐릭터를 충실하게 표현하려면 외모적으로 살을 찌우는 게 좋겠다고 생각해 출연 결정 후 촬영을 앞둔 한 달 동안 살찌기 쉬운 치킨, 피자, 햄버거, 인스턴트 식품 위주로 밤낮없이 열심히 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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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중에서도 특별히 많이 먹은 음식이 있다.

바로, '피자'다.

뉴스1에 따르면, 류현경은 29일 '20세기 소년소녀' 제작발표회에서 "살을 찌우기 위해 1일 1피자를 먹었는데 소화 불량이 오기도 했다"며 "그만큼 이 드라마를 하고 싶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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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은 "한아름은 친구들 앞에서 말도 많고 아는 것도 많은 척을 하지만 알고 보면 순진무구한 모습이 매력적인 캐릭터"라며 "실제 내 나이 또래의 감정과 정서를 표현하고 싶은 열망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내 몸에 딱 맞는 캐릭터를 만나 정말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스타한국 9월 12일)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동네에서 자라온 35세 미혼 여성 3명의 우정과 연애를 다룬 드라마다. 류현경 외에도 한예슬, 김지석, 이상우, 안세하, 이상희, 오상진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10월 9일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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