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운전자도 자칫 놓칠 수 있는 숨겨진 진짜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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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차는 다 거기서 거기예요. 대리점 몇 군데 돌아보고, 내비게이션, 썬팅 잘 해주는 ‘영맨(영업사원)’에게 사는 게 최고죠. (직장인 김모씨, 32세. 생애 첫차로 A사 중형차 산 이유 물었더니.)

큰일 날 소리다. 패밀리 세단의 대명사인 중형차는 한번 사면 보통 10년 넘게 탄다. 자신의 주행 스타일과 니즈를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해야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유지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쏘나타, K5, 말리부, SM6 등 국산 중형 세단은 저마다의 개성과 장점으로 무장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차가 자기의 반려차(車)로 어울리는지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살펴봐야 한다. 스마트한 소비자도 자칫 놓칠 수 있는 중형 세단의 숨겨진 구매 포인트를 비교해보자.

1. 성큼 다가온 자율주행시대, 중형차가 경험의 폭을 늘린다.

“같은 값이면 자율주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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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운전자가 핸들과 브레이크에서 손과 발을 떼고 도로를 달리는 동영상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프리미엄 브랜드 대형 세단에나 들어가는 기능이라고? 아니다. 몇몇 국산 중형 세단은 ‘반자율주행 기능’을 이미 장착해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돕고 있다.

자신이 사려는 차가 반자율주행이 가능한지 알아보기 위해선 LKAS, SCC 두 단어만 기억하자. LKAS는 차선을 인식해 자동차가 그 중간으로 달리게 하는 시스템이다. SCC는 앞 차와의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기능이다. 이 두 가지가 합쳐지면 정체 구간에서 일정 시간 동안 손과 발에 휴식을 허락하는 반자율주행 기능이 완성된다. 국산 중형 세단 중에서는 현대차 쏘나타와 쉐보레 말리부가 이 두 가지 시스템을 모두 탑재하고 있다.

2. 패밀리카, 이제 멋을 추구하는 당신에게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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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세단하면 ‘아빠차’를 떠올리던 시대는 지났다. 지난 해 말리부와 SM6가 중형 세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원동력이 바로 젊은 감각의 ‘디자인’이다. 이들이 중형 세단 시장 판도를 재편하자 현대차 쏘나타도 얼굴을 완전히 바꾼 ‘뉴라이즈’로 돌아왔다. 바야흐로 디자인에 따라 중형 세단을 구입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스포츠카 감성을 원한다면 전장 대 전고의 비율을 눈여겨보자. 스포티한 차일수록 차량의 앞뒤 길이를 뜻하는 ‘전장’은 길게, 차량의 높이를 의미하는 ‘전고’는 낮게 가는 경향이 있다. 바닥에 착 달라붙어 달리는 느낌이 스포츠카 감성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국산 중형 세단의 ‘전장 대 전고’ 비율을 살펴보면, 말리부(3.35:1), K5(3.32:1), SM6(3.31:1), 쏘나타(3.29:1) 순으로 높다. 특히, 말리부는 2인승 차인 ‘쿠페’의 라인을 빌려와 스포츠카 감성을 한껏 살렸다. 패밀리 세단을 사면서도 멋을 포기할 수 없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3. 질주 본능을 숨겨야 했던 가장들, 이젠 공간과 구동력을 모두 따져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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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카를 살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실내 공간이다. 온 가족이 행복하게 타려면 뒷좌석이 넉넉해야 한다. 하지만 4종의 중형 세단을 한꺼번에 늘어놓고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기 때문에 선택도 어려워진다. 각 자동차 매장을 오가는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휠베이스가 몇 mm인지 확인하자.

앞바퀴 축과 뒷바퀴 축 사이 거리를 의미하는 휠베이스는 실내 공간을 좌우한다. 휠베이스가 길면 언덕을 넘을 때 차체가 보다 완만한 경사를 이루기 때문에 승차감도 좋아진다. 중형 세단 휠베이스는 말리부(2830mm), SM6(2810mm), 쏘나타·K5(2805mm) 순으로 길다.

패밀리 세단을 고르면서도 질주 본능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구동력을 유심히 들여 봐야 한다. 국산 중형 세단 2.0리터 가솔린 엔진 모델을 놓고 봤을 때, 최고 출력은 말리부(253마력), 쏘나타·K5(245마력), SM6(150마력) 순서로 강력하다. 특히, 말리부에는 캐딜락 CTS와 동일한 2.0 터보 엔진이 장착됐다. 5000만원을 훌쩍 넘는 캐딜락 CTS의 구동력을 3000만원대 패밀리카에서 즐길 수 있는 길인 셈이다.

4. 차를 위험하게 몰지 않는다고 안전 기능을 놓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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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차를 경운기마냥 천천히 모는 사람이라면 안전 기능이 별 필요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안전한 차일수록 보험료 등급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보험료가 떨어지는 효과가 있다. 즉, 알뜰한 소비를 하고 싶다면 반드시 안전한 차를 사야 하는 것이다.

신형 말리부는 RCAR 테스트에서 국내 중형차 평균 보험등급인 16.2등급 대비 월등한 19등급(1.5L 터보모델 기준)을 획득했다. 보험등급은 보험료 산정의 기준으로 26등급에 가까울수록 보험료가 낮아진다. 1~5등급까지 10%씩, 6~26등급까지 5%씩 자차 보험료 차이가 발생한다. 신형 말리부는 초고장력 강판을 광범위하게 적용해 개발한 고강도 차체설계를 통해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동급 최대의 8개 에어백이 전방위에서 탑승자를 보호한다. 또한, 17개에 달하는 초음파 센서와 장·단거리 레이더, 전후방 카메라를 통해 차량 주변을 상시 감시해 잠재적인 사고를 예방한다. 이제는 안전도 테크놀로지다.

5. 환경보호 관심 없어도 저공해 차를 타야 하는 이유는 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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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주의자가 아니라면 저공해 차량 인증을 무심히 지나치기 쉽다. 하지만 저공해 차에는 주차 요금 할인이 적용된다는 걸 명심하자. 스마트한 소비자가 저공해차를 구매해야 하는 이유다. '올 뉴 말리부' 1.5 터보 모델은 지난 8월 새로운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제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받았다. 서울과 경인지역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은 50~60% 감면되고, 지하철 환승주차장 주차요금은 50~80% 할인된다.

2016년부터 국산 가솔린 중형 세단 시장은 전쟁터에 가까웠다. 그 전쟁터에서 올 뉴 말리부 가솔린은 해당 시장 누적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 전에 볼 수 없었던 시크한 디자인과 한 급 더 높은 차에나 있을 법한 사양을 갖추고도, 유지비는 한 급 더 낮은 차 수준인 말리부. 진짜 합리적 소비를 원한다면 중형 세단 답안지는 정해져 있는 게 아닐까.

* 이 콘텐츠는 쉐보레의 지원으로 제작된 네이티브 애드 (Native A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