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가도 되냐는 딸의 게이 친구에게 엄마가 남긴 멋진 대답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한 십대인 게이 남자애는 여자들끼리만 모이는 밤샘 놀이에 참여하고 싶었다. 메이슨 브라이언 바클레이는 그래서 친구네 엄마에게 솔직하게 물어보기로 했다.

메이슨 브라이언 바클레이는 휴스턴 셸턴의 엄마에게 이렇게 문자를 보냈다.

"셸튼 부인! 저는 휴스턴과 최근에 가장 친하게 지내는 친구 중 하나인 메이슨 브라이언 바클레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주 금요일에 댁에서 밤샘 파티를 할 때 완전 게이 남자인 제가 가도 될까요?"

그는 이어서 이렇게 썼다.

"동성들끼리만 모여서 밤샘 파티를 하는 일반적인 배경에는 이성 사이에 갖게 되는 전형적인 관심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이성을 안 좋아합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아멘."

이 친절한 질문에 엄마는 최고의 대답을 남겼다.

"흠…. 근데 내 남편이 핫한데. 나 걱정해야 되니?"

twitter

바클레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휴스턴네 엄마한테 금요일 밤에 자고 와도 되냐고 물었다"라며 이 텍스트 메시지를 캡처해 올렸다.

*본 기사는 허핑턴포스트 US의 'Gay Teen Asks Friend’s Mum Permission To Attend Girl-Only Sleepover, Her Response Is Perfect'을 번역·편집했습니다.

수정 사항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