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TV에서 가장 많은 항의를 받았던 순간에 '아만다 홀든의 드레스'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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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영국에서 가장 많은 항의가 쏟아진 순간으로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 아만다 홀든이 드레스를 입고 나왔던 순간이 선정됐다.

영국의 커뮤니케이션 규제 단체인 '오브콤'(Ofcom)은 시청자의 불만을 접수 받는데, 아만다 홀든이 지난 6월 브리튼스 갓 탤런트 준결승전 라이브에 이 드레스를 입고 나왔던 데 대해 633건의 불만이 접수되었다고 한다.

Flattered to be wearing @julienmacdonald for @Bgt Show 4! Shoes @jimmychoo Jewels @hsternofficial 💚 Styling @angiesmithstyle 'It is always better to be slightly under-dressed' - Coco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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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오브콤은 앞서 방송 후 48시간 만에 216건의 불만이 접수되었을 때 이 건을 조사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오브콤은 "해당 심사위원(홀든을 말함)이 입은 드레스가 특정 연령을 넘지 않은 시청자들에게 부적절하다는 불만이 접수되어 사안을 신중하게 평가했다. 가족용 프로그램으로서 이 드레스가 불쾌하게 여겨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면서도 "그러나 대부분 시청자의 예상을 넘어서지 않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어쩌면 홀든은 지금 기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홀든은 이런 결과를 알기 전에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오브콤에 사람들이 불만을 접수할까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정말요. 아니라면 제가 할 바를 다하지 못한 거거든요"라고 밝힌 바 있다.

*본 기사는 허핑턴포스트 UK의 'Amanda Holden’s ‘Britain’s Got Talent’ Dress Is Officially Ofcom’s Most Complained About TV Moment Of 2017'을 번역·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