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이 광교호수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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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호(58) 수원시 제2부시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9월26일 오후 3시께 경기도 수원시 영통 광교호수공원에서 도 부시장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도 부시장은 이날 오후 "한 남성이 나무 데크에서 물 쪽으로 들어갔다"는 호수공원을 지나던 한 시민의 119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구조됐다.

그러나 이미 숨진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도 부시장은 이날 오후 2시께 수원시청에 홀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도 부시장은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과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을 지냈으며, 2016년 1월 부시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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