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순씨의 '뉴스룸' 출연 후 이상호 기자가 연이어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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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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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 씨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한 다음날인 26일, 영화 '김광석'을 감독한 이상호 기자가 페이스북으로 자신이 현재 서씨 관련 취재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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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자는 '뉴스룸' 방송에 앞서 "서해순씨의 뉴스룸 주장과 관련한 입장을 궁금해 하시는데요. 탐사기자로서 20년간 정제한 팩트에 입각해 구성한 영화 김광석을 보신분들 이라면 충분히 옥석을 가려내실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라고 적기도 했다.

방송이 나간 다음날인 26일(한국시각) 이 기자는 '하와이에서 서씨가 머문 빌라와 단골 골프장 등을 취재중'이라고 밝혔으며, 이어 '서씨의 말버릇이나 제스추어를 문제 삼는 분위기가 좀 씁쓸하다'는 박성제 MBC 해직기자의 글을 공유했다.

박 기자는 "말주변이 없고 제스츄어가 산만한 사람들 주위에 많이 있다"며 "이상호 기자는 서씨의 그런 면 때문에 김광석 타살 의혹을 제기한 게 아니다", "의심할 만한 수많은 정황이 있었다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영화에 담았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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