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P의 전 멤버 3명이 인터넷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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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그룹 스맙(SMAP)은 지난 2016년 12월을 마지막으로 지난 25년간의 그룹활동을 종료했다. 2016년 1월에 해체논의가 불거졌고, 결국 해체하기로 결정하면서 1996년부터 이들이 진행해 온 후지TV ‘스마스마’도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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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7년 9월, SMAP의 멤버 가운데 이나가키 고로와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 3인은 쟈니스 사무소를 나와 ’CULEN’이라는 새로운 소속사를 찾았다. 기무라 타쿠야와 나카이 마사히로는 쟈니스에 남았다. 새로운 둥지를 찾은 3명의 멤버는 지난 9월 22일, 새로운 공식 팬사이트를 열기도 했다.

공식 사이트에는 아래와 같은 이미지가 등장한다. 사이트 이름은 ‘새로운 지도’ 동서남북을 나타내는 N,E,W,S 다음에 ‘지도’(MAP)라는 글자가 표기되었다. ‘새로운 지도’이자 ‘NEW SMAP’으로 읽힌다. '새로운 SMAP'이라는 뜻을 담고 있지만, 더 이상 ’SMAP’이란 이름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표기를 한 듯 보인다. 사이트 개설과 함께 각 멤버들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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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먼저 인터넷을 통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허프포스트일본판'에 따르면, 9월 24일에는 인터넷 텔레비전 'AbemaTV’를 통해 이들이 72시간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공지되었다. 이 방송은 오는 11월 2일 밤 9시부터 시작된다. 멤버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팬들의 질문에 진심을 담아 답하는 게 이 방송의 컨셉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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