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변호사가 故김광석 씨의 부인 서해순 씨 변호를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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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뉴시스는 강용석 변호사가 故김광석 씨의 부인 서해순 씨의 사건 변호 수임을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강 변호사 측과 서 씨가 접촉한 것만은 확실해 보인다.

뉴시스는 강 변호사 측이 이날 밤 통화에서 "아직 사건을 수임한 게 아니다. 확정된 건 아니다"라고 말을 아끼면서도 수임할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부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강변호사는 뉴시스에 "아직 수임계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수임 여부는 빠르면 다음주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 고발뉴스는 유가족의 동의를 받아 용인동부경찰서에 김서연 씨를 실종신고하는 과정에서 사망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한편 경찰은 故 김광석의 외동딸 김서연 씨 사망에 대한 의혹이 불거진 후 검찰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아 수사에 착수한 바 있다.

검찰은 앞서 이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형사 6부에 배당하고 서해순씨를 출국금지 시켰다.

조선닷컴 더스타에 따르면 서해순씨도 남편 김광석과 딸 김서연양의 타살 의혹을 제기한 이들에게 자신을 살인자로 취급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