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지지 하디드가 '인간 꽃다발'로 변신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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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시크한 쓰레기'에서 영감을 받아 택배 상자를 주제로 한 컬렉션을 선보인 모스키노가 또다시 독특한 컬렉션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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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밀라노에서 열린 모스키노의 2018 S/S 패션쇼의 주제는 펑크 느낌을 가미한 애니메이션 '마이 리틀 포니'였다. '마이 리틀 포니'가 유니콘이 다른 '포니' 친구들과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만화인 만큼, 이번 컬렉션 역시 동화 같은 스타일의 옷로 가득했다. 그중 가장 눈에 띈 건, 역시 지지 하디드가 입은 '꽃다발 룩'이었다. 말 그대로 포장지를 몸에 두르고, 상반신에 꽃을 잔뜩 꽂은 이 룩은 패션쇼를 찾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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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키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제레미 스콧은 '인간 꽃다발 룩' 외에도 꽃으로 온몸을 둘러싼 착장을 여럿 선보이기도 했다. 다음은 모스키노의 2018 S/S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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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키노 2018 S/S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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