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소개령' 가짜뉴스가 퍼지자 주한미군이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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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가족 등을 대상으로 소개령이 내려졌다는 '가짜뉴스'가 퍼지자 주한미군이 즉각 대응에 나섰다.

주한미군은 21일 공지문 형식의 소셜미디어 포스트에서 "9월21일, 우리는 '실제 비전투요원 후송작전(NEO) 명령이 내려졌다'는 가짜 문자메시지와 소셜미디어 메시지가 돌고 있다는 여러 보고를 받았다"며 "주한미군은 그런 메시지를 발표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이런 가짜 메시지를 받았을 경우 이를 클릭하거나 첨부파일 등을 열어보지 말라고 밝혔다.

'NEO(Noncombatant Evacuation Operation)'는 주한미군에서 근무중인 미군 장병(2만8000여명)과 함께 거주하는 가족, 비상시 필수 요원이 아닌 군무원 등 비전투 요원을 소개시키는 작전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한미군이 1953년 종전 이후 소개령을 내린 적은 한 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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