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식용 합법화해 달라" 개 농장주 시위에 동원된 개들(사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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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육견협회가 오늘(22일) 낮 서울 광화문 등 도심 일대에서 '개 식용 합법화'를 요구하는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김상영 대표이사는 시위 목적에 대해 한겨레에 이렇게 전한다.

"생계가 걸린 업을 (동물보호단체의) 간섭을 받지 않고 합법적인 틀 안에서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

동물보호단체는 육견협회가 시위에 개를 동원함으로써 '동물 학대'를 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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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에 실린 개들

시위에 동원되는 개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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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오후 경기 성남시 모란시장에서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개시장 전업을 촉구하자 이에 반발한 육견협회 회원들이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현재 개고기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서 축산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위생관리 대상이 아니다. 정부는 이를 이유로 40여년 동안 개고기 위생관리를 방치해왔고, 연 3000만원 이상 소득을 얻는 개 사육농가는 자진하여 신고하지 않는 경우 따로 세금을 낼 의무가 없었다.(한겨레 9월 21일)

동물보호단체 케어도 같은 시각 '맞불 집회'를 여는데, 시위 라이브 영상은 여기에 들어가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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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모란시장 개고기 시장 자진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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