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올린 지명 수배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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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를 너무 좋아한 얼간이 범죄자가 체포됐다.

Time에 의하면 크리스토퍼 리카르도 곤잘레스(18)는 텍사스 댈러스 지역에서 활동하는 '블러드'라는 갱의 멤버였다. 작년 8월, 곤잘레스를 호레스 데이비스(54) 살해 혐의자로 지목하는 구속영장이 발급됐다. 그러나 그가 이미 사라진 후였다.

'텍사스주 10대 지명 수배자'로 행방이 묘연하던 곤잘레스. 지난 화요일에 자진해서 모습을 드러냈다.

로스앤젤레스에 몸을 피하고 있던 곤잘레스가 10대다운 실수를 저지른 거다. 인스타그램 동영상을 생방송 하다가 댈러스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ABC7뉴스에 의하면 GPS로 그의 위치를 확인한 댈러스 경찰은 로스앤젤레스 경찰에 그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SUV를 타고 달아나는 곤잘레스를 추격 끝에 체포했다.

캡션: '텍사스주 10대 지명 수배자'가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생방송 했다가 잡혔다.

그런데 곤잘레스의 동영상이 경찰의 시선을 왜 끌었을까? 얼간이답게 권총을 비롯한 다양한 무기를 동영상에서 뽐냈다고 한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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