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 동의안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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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투표 결과는 찬성 160표 ·반대 134표 ·기권 1표 ·무효 3표였다.

투표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만인이 법 앞에 평등하고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사법부로 재탄생하느냐는, 오직 오늘 표결에 달려 있다”며 “절박하고 간곡한 심정으로 야당 의원님들께 호소한다”는 내용의 호소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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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국민의 법상식과 종교적 가치관 수호를 위해 반드시 부결돼야한다”고 강조했고, 김세연 바른정당 정책위의장 또한 의원총회 직후 브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에 대해 당론으로 반대 입장을 채택하기로 했다. 일부 반대가 있었지만 절대 다수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반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당’은 의원총회에서 ‘자유튜표’를 입장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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