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렬스럽다' 패소에 대한 김창렬의 반응은 무덤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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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창렬이 '창렬스럽다'라는 '유행어'의 시초가 된 '김창렬의 포장마차' 제품의 제조업체를 상대로 낸 항소가 기각된 가운데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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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에 따르면 법원은 19일 김창렬이 식품업체 A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기록과 증거에 의하면 1심 판결은 타당하다"며 A사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김창렬이 심경을 밝혔다. 스타뉴스 인터뷰에 따르면 김창렬은 "패소라는 표현이 많은데 사실 항소가 기각된 것"이라며 "제조업체가 1심 판결에 항소를 했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 항소했던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그는 "내가 패소했다기보단 양측 모두 항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표현이 맞다"고 말했다.

'창렬하다', '창렬스럽다'라는 단어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네티즌 사이에 하나의 단어처럼 정착되지 않았나. 내가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김창렬은 "나도 가끔 '창렬스럽다'라는 말을 쓴다"라며 "이제 무덤덤하다"고 전했다.

한편 김창렬은 지난 8월, 배우 김혜자와 함께 가수 런치백의 신곡 '치킨은 살 안 쪄요 살은 내가 쪄요'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창렬'과 '혜자'가 만난 '세기의 만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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