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가 '간장게장'을 전용기에 싣고 뉴욕까지 가져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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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직접 담근 간장게장과 깍두기, 김치를 뉴욕 동포 어르신들에 대접했다.

21일 청와대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3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일 김여사는 미국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뉴욕 한인봉사센터(KCS) 한인경로회관'을 방문했다. 김여사는 이날 300여 명의 동포 어르신들을 만나 이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 대한민국 청와대/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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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로는 곰탕과 함께 간장게장과 깍두기, 배추김치가 나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간장게장과 깍두기, 배추김치는 김여사가 직접 담가 전용기에 싣고 가져온 것이다.

    김여사는 '외국에 계신 어르신들이 가장 드시고 싶어하지만 쉽게 접하기 힘든 음식이 뭔지' 고민 끝에 간장게장을 메뉴로 선택했다고 한다. 또 게는 살이 별로 없어 푸짐하지가 않아, 고심 끝에 돌게에 새우를 곁들이는 아이디어를 내 직접 게장을 담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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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는 댓글로 직접 게장을 담그는 김여사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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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부터 뛰어난 요리 실력을 선보여 왔다. 지난 2012년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 출연한 김여사는 문대통령의 보양을 위해 바다장어탕을 준비했고, "요리 잘 해서 남편이 좋아하겠다"는 제작진의 말에 "내가 음식 못 해도 좋아했을 것 같은데?"라고 쿨하게 대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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