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재팬] '은퇴' 아무로 나미에, 마지막 亞투어 개최...韓도 방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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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URO NAMIE
youtube/AmuroNami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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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은퇴를 선언한 아무로 나미에가 아시아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21일 일본의 스포츠호치는 "아무로 나미에가 그간 사랑해 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하기 위해 아시아 투어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무로 나미에는 지난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8년 9월 16일 은퇴하겠다"고 깜짝 은퇴를 선언해 파장을 일으켰다. 지난 16, 17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데뷔 25주년 공연을 펼치기도 했던 아무로 나미에는 "데뷔 25주년이라는 역사적인 해에 오래 생각한 일들을 발표하려고 한다"며 "2018년 9월 16일을 나답게 맞이하고 싶다"고 은퇴를 선언했다.

아무로 나미에의 은퇴 이유는 현재로서는 아무 것도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아무로 나미에가 친한 연예계 관계자들에게는 "40세 즈음에는 은퇴하고 싶다"고 뜻을 밝혀왔고, 최근 교토에 위치한 2억 엔(한화 약 20억 3천만 원) 가량의 초호화 맨션을 구입한 사실이 알려지는 등, 아무로 나미에가 은퇴를 결심하고 오래 준비해 왔다는 사실만 추측할 수 있다.

남은 1년간 아무로 나미에는 그간의 히트곡을 총망라한 베스트 앨범을 발표할 예정. 92년 데뷔해 2017년까지 수많은 히트곡이 담길 아무로 나미에의 베스트 앨범은 오는 11월 8일 발매 계획이 잡힌 상황이다.

또한 아무로 나미에는 자신을 사랑해 준 팬들을 직접 찾아가 감사 인사를 전하는 아시아 투어 개최를 희망하며 현재 준비에 돌입한 상황. 소속사 역시 아무로 나미에가 팬들과 직접 진심이 담긴 작별 인사를 나누고 가수 인생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도록 장소를 여러가지 세부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특히 아무로 나미에의 마지막 투어는 일본 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각 나라를 방문하는 아시아 투어일 것으로 알려져, 과연 아무로 나미에가 한국도 방문해 마지막 인사를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아무로 나미에가 내한 공연을 펼친 것은 지난 2004년이 유일하다. 이후 2015년 샤넬 크루즈 컬렉션 참석 차 비공식적으로 한국을 찾은 적이 있다.

한편 아무로 나미에는 지난 1992년 데뷔해 일본을 대표하는 솔로 여가수로 일본은 물론 전 세계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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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室奈美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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