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무로 나미에가 은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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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기가수 아무로 나미에가 9월 20일, 자신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은퇴를 예고했다. 당장 은퇴하는 건 아니지만, 은퇴날짜를 못 박은 것이다.

amuro namie

9월 20일은 아무로 나미에의 40번 째 생일이었다.

“팬 여러분들에게

팬 여러분,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9월 16일에 무사히 데뷔 25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지원 덕분에 25주년을 보낼 수 있었던 데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저는 오랫동안 생각했던 걸, 이 25 주년이라는 역사적인 시점에 알리고 싶습니다.

저 아무로 나미에는 2018 년 9 월 16 일자로 은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팬 여러분에게 알립니다.

은퇴까지 남은 1년동안 앨범과 콘서트 등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마음껏 하면서 의미있는 1년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답게 2018년 9월 16일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아무로 나미에의 마지막 1년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아무로 나미에

1977년 9월 20일 오키나와에서 태어난 아무로 나미에는 지난 1992년 ‘슈퍼 몽키즈’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1995년 ‘TRY ME’가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같은 해에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Chase the Chance’등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1996년에는 ‘Do not wanna cry’로 최연소 일본 레코드 대상을 수상했다. 1997년에도 ‘CAN YOU CELEBRATE?’로 같은 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008년에는 ‘BEST FICTION’이 오리콘 차트에서 6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또 다시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바 있다.

 

허프포스트JP의 '安室奈美恵さん、芸能界引退へ 「私らしく 2018年9月16日を迎えたいと思います」と発表(コメント全文)'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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