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측이 일부 무질서 팬들에 법적 조치를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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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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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의 소속사가 일부 무질서한 팬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시사했다.

뉴스1에 따르면 워너원의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항 내 심각한 무질서 행위를 하는 팬들에게 강격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멤버들은 현재 정신적, 신체적으로 큰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는 상황.

YMC측은 "일전에 안내된 워너원 팬 질서 관련 안내' 공지 후에도 개선되지 않고 더욱 심각하게 지나친 행동을 하는 분들이 많아 다시 한 번 안내 드린다"라며 지난 주 태국 일정에서 있었던 일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기내에서 멤버들에게 선물을 던지고 가거나 비행 내내 멤버들의 좌석 주변을 돌아다니는 일부 팬들의 행동이 있었다. 또 입국 시 받은 선물들로 인해 세관에 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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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워너원 멤버들에게 대화를 시도하거나 신체를 접촉하고, 도둑 촬영 및 본인의 셀카를 찍는 척 몰래 사진을 찍는 행위도 있었다. 소속사는 "멤버들이 기내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대화 시도나 신체 접촉, 모든 사진/동영상 촬영은 절대 금지"라며 "적발 시 카메라 압수 및 모든 촬영 데이터를 삭제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비행기 운행 중 레드 사인이 켜져 있는 상황에서도 착석하지 않거나 착륙 후 기체가 완전히 멈추지 않은 상태에서 일어나 이동 준비를 한 일부 팬들의 행동으로 항공사와 대다수의 탑승객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고 한다.

소속사는 "위와 같은 행동들로 인해 워너원의 이미지가 실추되었음을 인지하시고, 우연히 같은 비행기를 탑승한다면 비행기 내는 물론 공항 내에서도 질서 정연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이런 사례들로 워너원 멤버들은 정신적, 신체적으로 큰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라며 "본 공지 이후에도 비협조적이며 무례한 분들껜 즉각 강격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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