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가 빠진 영화 '툼 레이더'의 최초 예고편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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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툼 레이더'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안젤리나 졸리가 아닌,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라라 크로프트'를 연기한다.

20일 오전(현지시각) 공개된 최초 예고편에는 라라 크로프트가 사라진 부친의 흔적을 찾아 거친 바다 한가운데 위치한 지하 무덤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크로프트의 부친은 실종 직전 딸에게 지하 무덤의 비밀을 알려주며, 만약 비밀 조직 '트리니티'가 이 무덤을 먼저 찾는다면 세계는 멸망할 것이라고 경고하는 내용의 영상을 남겼다. 이에 크로프트는 부친 대신 트리니티를 막겠다고 약속한다.

지하 무덤을 찾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거친 파도에 휩쓸린 배를 떠나 바다에 뛰어드는가 하면, 푸른 빛을 내뿜는 악당과 싸우기도 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이번 영화는 지난 2001년 개봉한 영화 '툼 레이더'의 리부트로, 오는 2018년 3월 북미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