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스에 가장 위험한 체위가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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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흠칫해지는 섹스 뉴스가 있다. 남성에게 가장 위험한 체위가 과학적으로 밝혀졌는데, 그건 후배위다.

Nature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여성을 뒤로부터 삽입할 때 페니스가 골절(penile fracture)될 위험이 - '어떻게'가 궁금하면 여기를 누르시라 - 가장 높다. 다음으로 위험한 건 남성 상위 체위 또는 '선교사 체위'로도 알려진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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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페니스를 다친 18세에서 66세 사이의 환자 90명의 기록을 조사했다.

부상은 다음 항목들로 나눴다: 자위 내지는 페니스 조작, 남성 상위, 후배위, 여성 상위, 사고, 그리고 몸을 뒤척거리다 입은 부상.

환자 중에 69명이 섹스로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후배위 부상이 가장 많았으며 37건이나 됐다. 남성 상위 체위로 인한 부상은 23건, 여성 상위 체위 부상은 9건이었다.

연구팀은 또 후배위든 남성 상위 체위든 골절 부상 심각성엔 차이가 없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후배위로 인한 부상이 여성 상위 체위로 인한 부상보다는 확실히 더 심했다.

연구팀의 결론이다. "남성 상위 체위와 후배위가 음경해면체 상호 골절과 요도 장애에 가장 높은 연관성을 보였다." 아야!

Relate의 섹스 상담가 아만다 매이저는 문제가 될 수 있는 체위는 섹스 도중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녀는 허프포스트에 "문제 체위가 뭔지 늘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라며 "그런 체위를 시도할 경우엔 동작을 좀 늦추는 게 좋다. 물론 열정이 타올랐을 때는 잊기 쉬운 일이지만 말이다."

섹스 상담가 트레이시 콕스의 조언은 좀 더 실용적이다.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게 남성이 여성 파트너의 히프를 꽉 븥드는 게 좋다고 한다. 그녀는 또 "후배위를 할 때 침대나 테이블을 앞에 놓고 하는 것보다는 바닥에서 하는 게 더 안전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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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UK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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