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피해자가 총에 맞기 직전에 웃으면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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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스는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고급 레스토랑이다.

CanadienPress에 의하면 어제저녁, 이 식당에 갑자기 나타난 괴한이 친구와 식사 중인 손님을 권총으로 살해한 후 도망갔다.

총에 맞아 숨진 사람은 부동산 업자인 사이먼 지아니(54)다.

victim

사이먼 지아니

식당 주인 마이클 다빅에 의하면 후드티에 야구 모자를 쓴 남자가 밤 9시쯤 식당에 들어왔다. 레스토랑 스태프는 차림이 허름한 그를 처음엔 막으려고 했다.

남자는 "친구를 찾는 거"라며 식당을 잠깐 둘러보더니 곧바로 지아니의 테이블을 향해 걸어갔다.

그런데 다빅은 당시 손님이 140명이나 되어 식당이 매우 붐볐다며 그런 상태에서 사람을 그렇게 빨리 찾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TheSpec에 설명했다. 그 장소에 이미 있던 누군가가 신호를 보냈을 거라고 그는 추측했다.

권총을 든 괴한이 다가오자 지아니는 그를 향해 "하, 하, 굉장히 웃기는데."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게 바로 그의 마지막 발언이었다.

지아니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괴한은 그를 두 번 쏜 후 몇 발짝 뒤로 물러서서 두 번 더 쐈다. 그리곤 놀라서 어쩔 줄 모르는 손님들을 뒤로하고 식당에서 나갔다.

680News에 의하면 약 2년 전에도 가면 쓴 괴한 둘이 같은 레스토랑에 침입해 식사 중인 남녀를 권총으로 쏜 사례가 있었다.

CCTV에 포착된 이번 사건은 현재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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