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도시와 적게 받는 도시는 어딜까?(연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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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스트레스를 삶에서 조금 줄이고 싶다면 독일로 이사하는 것이 좋겠다.

연구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가장 잠재적 스트레스를 적게 유발하는 도시 10군데 중 4곳이 독일에 위치하고 있었다. 이 연구는 해당 도시의 실업률, 자본 대비 부채, 인구 밀집도, 교통, 대중교통 시설, 치안, 오염도 그리고 하루 평균 일조량 등 정신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요인들을 조사했다.

또 정신건강에 잠재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도심 내 녹지 조성 여부와 성평등과 같은 요인들도 분석했다.

세계 150개 주요 도시에서 이 수치를 분석한 결과 독일의 슈투트가르트는 스트레스가 가장 적은 곳이었고 이라크의 바그다드는 가장 스트레스가 많은 곳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서울이 128위로 150개 도시 중 하위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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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는 기술 회사인 '집젯'이 수행했다. 집젯의 전무 이사 플로리안 파르베르는 "정신 건강 문제가 전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스트레스는 이를 증가시키는 큰 요인입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스트레스가 가장 적은 도시들이 이런 문제를 어떻게 관리하고 해결하고 있는지를 파악해 스트레스가 높은 도시들이 이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아래에서 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받는 도시 10곳과 가장 많이 받는 도시 10곳을 확인해 보자.

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받는 도시 10곳

1. 슈투트가르트, 독일

2.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

3. 하노버, 독일

4. 베른, 스위스

5. 뭰헨, 독일

6. 보르도, 프랑스

7. 에든버러, 스코틀랜드

8. 시드니, 호주

9. 함부르크, 독일

10. 그라츠, 오스트리아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도시 10곳

1. 바그다드, 이라크

2. 카불, 아프가니스탄

3. 라고스, 나이지리아

4. 다카르, 세네갈

5. 카이로, 이집트

6. 테헤란, 이란

7. 다카, 방글라데시

8. 카라치, 파키스탄

9. 뉴델리, 인도

10. 마닐라, 필리핀

전체 순위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프포스트UK의 Revealed: The Least Stressful Cities In The World (And The Mos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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