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엠마 스톤, 체중 6.8kg 늘리면서 '황홀'해 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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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STONE
TORONTO, ON - SEPTEMBER 10: Emma Stone attends Fox Searchlight's Toronto Film Festival Party on September 10, 2017 in Toronto, Canada. (Photo by Todd Williamson/Getty Images for Fox Searchlight Pictures) | Todd Williamson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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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이 전설의 테니스 선수로 변신하는 가운데 그의 외형적 변화도 팬들에게는 큰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다.

emma stone

엠마 스톤은 신작 '배틀 오브 더 섹시스'(발레리 페리스, 조나단 데이턴 감독, 22일 북미 개봉)를 위해 몸무게를 15파운드(약 6.8 kg) 늘렸다. 근육을 키우기 위해 단백질을 섭취하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다. 트레이너 제이슨 월쉬가 그의 몸의 변화를 도왔다. 그는 엠마 스톤의 전작 '라라랜드'에서도 그의 체형 관리를 담당했던 바다.

billie jean king bobby

영화의 실제 주인공인 빌리 진 킹, 바비 릭스 선수

제이슨 월쉬는 "엠마는 기본적으로 매우 가늘고 예쁜 선을 지닌 댄서 타입의 몸을 가지고 있다"라고 피플에 말했다. 이런 가녀린 체형에서 근육질 선수로 드라마틱한 변화를 꾀해야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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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월쉬는 "난 엠마가 근육으로 몸무게를 늘리길 원했고, 함께 다이어트 플랜을 짰다. 엠마는 운동과 함께 좀 더 건강에 좋은 칼로리를 섭취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스크린에서 보이는 캐릭터에 맞춰, 그리고 엠마 스톤의 컨디션을 고려해 변화를 시작했다. 약 3달간의 훈련으로 일주일에 3~5번 운동을 했다. 전신 훈련 체제로 덤벨 운동, 트랙 운동, 데드 리프트, 푸시 업 등 모든 운동을 흡수했다. 테니스 훈련은 기본이었다.

그는 더불어 "대부분의 소녀들은 몸무게가 증가하기 시작하면 혼란스러워하는데, 엠마는 몸무게가 늘기 시작하자 가장 큰 웃음을 지었다"라며 그의 체형 변화에 대해 '황홀했다'라고 표현했다.

앰마 스톤은 당시의 경험을 "와일드했다"라고 회상하며 정말 그 극 중 캐릭터 나이의 삶의 시간 대부분 테니스만 친 선수의 몸처럼 보이길 원했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엠마 스톤은 영화적 내용에 대해서는 "우리는 2016년 초에 영화를 촬영했기에 힐러리와 트럼프의 선거를 보았다"라며 "하지만 약간은 익살스러운 남성에 맞서 정정당당히 승부를 겨뤄 이기는 강하고 능력있는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나 책을 보는 것은 즐겁다. 사람들이 영화를 보며 어떤 것을 떠올릴 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틀 오브 더 섹시스'는 '여자 세계 랭킹 2위'의 테니스 선수 빌리 진 킹과 은퇴한 ‘윔블던 챔피언’ 바비 릭스 간의 세기의 성대결이라 불리는 1973년의 경기를 그린 실화 작품. 엠마 스톤이 빌리 진 킹 역을, 명배우 스티브 카렐이 바비 릭스 역을 각각 연기한다. 엠마 스톤은 이번 작품으로 아카데미 2연속 수상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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