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중국·일본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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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TRUMP
US President Donald Trump walks to Air Force One at Southwest Florida International Airport September 14, 2017 in Fort Myers, Florida.Trump visited areas affected by Hurricane Irma. / AFP PHOTO / Brendan Smialowski (Photo credit should read BRENDAN SMIALOWSKI/AFP/Getty Images) | BRENDAN SMIALOWSKI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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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오는 11월 한국과 중국, 일본을 방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의 아시아 방문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AFP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이렇게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베트남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11월10~11일)에 참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AFPEC 정상회의 참석을 확정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와 동아시아 정상회의(11월13~14일)에 초청을 받았다며 곧 이에 대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은 지난 4월 인도네시아를 방문했을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필리핀과 베트남에서 열리는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한중일 방문에서 북한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무역 문제 등에 관해 집중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미국 방문 때 열린 정상회담에서 각국으로부터 방문 요청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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