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7년 09월 14일 15시 26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9월 14일 15시 26분 KST

'언니네' 송은이X김숙 "반려견·반려묘 자격증 있었으면"

뉴스1

개그우먼 안영미가 견주 자격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14일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강아지를 학대하는 형을 고발한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 속 주인공은 형이 강아지를 한 마리 입양해 계속 훈련을 시킨다며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안영미는 "개를 키우는 것도 자격증이 있었으면 좋겠다. 자격증을 받고 나서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울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숙은 "예를 들어 몇시간 짜리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해서 키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동감했다.

송은이 역시 "강아지 너무 좋아하는데 언젠가 키우고 싶고 하고 싶다. 강아지도 같은 종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것도 아니고 성향도 다르다. 견주들이 꼭 목욕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하는데, 강아지가 싫어하면 꼭 굳이 안 씻겨도 된다고 하더라. 외출 후에 발만 닦아줘도 된다고 하더라. 본인이 집을 잘 청소하면 된다. 그 정도 감수해야 반려견과 살 자격이 있는 거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