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연애를 응원했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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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경규가 딸 이예림과 축구선수 김영찬의 연애를 응원했다.

지난 13일 밤 방영된 JTBC '한끼줍쇼'에서 이경규는 아이의 출생을 앞둔 한 예비부모의 집에서 식사하던 중 "사실 아들을 원했다. 아들이면 축구선수를 시키고 싶었다"고 밝혔다. "근데 딸 남자친구가 축구선수"라 "두 가지(딸과 축구선수 아들)를 다 얻게 됐다"는 것.

이경규는 두 사람이 "절대 안 헤어졌으면 좋겠다"며 딸의 연애를 '강력하게' 응원하기도 했다.

이경규는 지난 7월, 딸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우리 딸이 연애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깜짝 놀랐다."라면서도 "딸의 인생이기 때문에 특별히 관여하지 않는다"며 심정을 고백했다. 이경규는 이어 김영찬의 소속팀 감독인 "최강희 감독을 한 번 만나보려 한다"며 농담했다.

이예림과 김영찬은 지난 6월,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