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에이브람스가 '스타워즈'의 감독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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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디즈니의 선택은 다시 J.J. 에이브람스였다. ‘스타트렉’ 시리즈를 되살린 후,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로 또 하나의 우주를 재건한 J.J. 에이브람스 감독이 ‘스타워즈 : 에피소드 9’를 연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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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스타워즈9’의 감독은 콜린 트레보로우로 내정되어 있었다.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2012)를 거쳐 ‘쥬라기 월드’(2015)를 성공시킨 감독이다. 하지만 그의 신작인 ‘북 오브 헨리’가 지난 6월 혹평을 받은 이후, 지난 9월 5일에는 루카스 필름이 “우리의 비전이 다르다는 판단하에 각자의 길을 가겠다”고 밝히며 그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벌쳐’의 보도에 따르면, J.J. 에이브람스의 귀환을 발표한 루카스 필름의 대표 캐슬린 케네디는 “에이브럼스가 이 3부작의 마지막을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감독 교체에 따라, ‘스타워즈9’의 개봉날짜도 연기됐다. 원래 2019년 5월 24일로 예정됐던 개봉일은 12월 20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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