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힉스 신임 백악관 공보국장의 숨겨진 과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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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2일(현지시각), 호프 힉스를 새 공보국장으로 임명했다.

폴리티코는 지난 7월, 올해 28세인 힉스를 '트럼프 위스퍼러'라고 부르며, 트럼프의 최측근 중 하나라고 부른 바 있다. 백악관 입성 이후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피해온 힉스가 사실 어린 시절에는 카메라 앞에 서기를 즐겼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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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스는 지난 2001년 출간된 바바라 로버트슨의 청소년 소설 '모래시계 모험들'의 표지에 등장했다. 세실리 본 지게사의 2005년 작 '잇 걸'의 표지에 담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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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동생 마리 그레이스와 함께 랄프 로렌의 광고에 출연했고, 트럼프 그룹의 언론 담당자로 지내는 동안 이방카 트럼프의 브랜드 캠페인에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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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고위직과는 그리 관련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현 행정부에는 왠지 잘 어울리는 과거다.

 

허프포스트US의 'Hope Hicks, New White House Communications Director, Used To Be A Child Book Cover Model'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